소개

[예술 담은 나라]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인준·등록된 재단법인 격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더불어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 공익단체로써 공익법인의 공시와 보고의무를 이행합니다. 본 회는 전문예술인의 자발적 참여와 뜻있는 시민들의 정기 후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예술적 호기심 채움을 위한 교육·공연 사업을 연중 운영합니다. 또한, 국비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예술교육 균등제공과 시민의 예술적 누림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공연, 세미나, 문화시설 민간위탁, 예술법안마련 등의 사업에 신청·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사말

베토벤, 레오나르도 다빈치, 셰익스피어!

그들은 자유, 평등,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교육자이고, 위대한 철학자이며, 시대를 초월한 문화예술의 거장입니다. 오늘날도 인류는 그들이 남긴 걸작들의 향기와 소리, 그리고 일상의 그림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흥망이 경제에만 근간한다고 할 수 없음과 문화예술의 발전 없이 찬란한 역사를 이룰 수 없음은 두 번 거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자문합니다.”
“우리 사회는 또 다른 베토벤을 키워 낼 수 있을까요?”
“예!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예술가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꿈나무를 귀히 여긴 스승의 올바른 가르침과 후원인의 따듯한 보살핌. 그리고 사회적, 국가적 지원이 있다면 확언컨대 우리 사회도 모차르트, 톨스토이, 피카소를 능가하는 위대한 예술인을 품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복지와 기부는 희망이 꺼져가는 청소년에게 밝은 미래를 꿈꿀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희망의 씨앗을 싹틔워 주십시오!”
[예술담은나라]는 여러분의 귀한 뜻을 담아 대한민국의 소중한 꿈과 사랑을 멋지고 아름답게 키워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술담은나라 이사장 이대정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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